쾌적합니다.
이 부분이 패시브하우스의 근본적인 목적이기도 하고요....^^그리고 몸과 머리가 가볍습니다.
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구글에서 '쓰레기 시멘트'와 '이산화 탄소 농 도'에 대한 내용을 검색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. 그리고 덤으로 숲에서 발산되는 다양한 유효한 성분들의 복합적인 성분들로 인한 것으로 사료됩니다.
저의 경우, 플라시보 효과는 없었습니다.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요. 단, 수치로 증명하는 것 이 외에는.....^^
에너지 절감 및 난방비 절감. 요즘 영하 10도 정도를 밤으로 기록하는데, 실내 온도의 경우 낮에는 24~27도 까지 올라가고 밤 9시 경에는 22도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21도 22도 정도 기록합니다.
단,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. 종종 자기 전에 따뜻하게 자기 위해서 이틀에 한번 30분에서 1시간 정도 난방하는 것 이외에는 난방을 하지 않습니다
우풍이 없습니다.
냉기 들어오는 곳 없습니다.
온도 변화의 폭이 매우 적습니다.
결로가 없습니다. 늘 뽀송 뽀송 합니다.
실내 습도는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합니다.